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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참의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승인…연내발효 목표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참의원은 13일 본회의를 열고 미국을 제외한 11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11) 비준안을 처리했다.

현재 소집된 통상국회(정기국회) 회기 중 TPP11 관련 법안을 처리하면 비준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 국회는 오는 20일 회기가 끝나지만 연장 가능성이 있다.

일본 정부는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나머지 참가국에 대해 연내 비준을 독려해 TPP11의 연내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TPP11은 6개국이 국내 비준절차를 마치는 날을 기준으로 60일 후 발효된다.

이미 멕시코가 국내 비준 절차를 마쳤다. 일본 정부는 일본이 두 번째 비준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국가에서도 비준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연내 발효가 가능할 것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망했다.

앞서 일본 중의원은 지난 5월 TPP11 비준안을 처리했다.

일본은 당초 미국과 함께 새로운 세계 무역 질서를 만들겠다며 TPP를 주도해 2016년 캐나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페루, 칠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1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협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나머지 11개국이 일부 내용을 수정한 뒤 지난 3월 다시 협정에 서명했다.

일본 참의원
일본 참의원[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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