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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나우두 "네이마르, 삼바축구 최고 골잡이 될 것"

현재 A매치 55골로 펠레(77골)·호나우두(62골) 이어 역대 공동 3위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삼바 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호나우두가 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의 골 사냥에 응원을 보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네이마르가 펠레를 포함해 모두를 뛰어넘기를 기대하며 그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네이마르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선수"라면서 "그가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삼바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호나우두 [브라질 시사주간지 베자]
삼바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호나우두 [브라질 시사주간지 베자]

네이마르는 4일 크로아티아, 11일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A매치 55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펠레(77골)와 호나우두(62골)에 이어 1994년 미국 월드컵 MVP 호마리우와 함께 역대 브라질 대표팀 개인 득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축구계는 네이마르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펠레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겠지만, 호나우두를 따라잡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은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에서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와 맞붙는다.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EPA=연합뉴스]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EPA=연합뉴스]

앞서 현역 시절 화려한 개인기로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슈퍼스타 호나우지뉴는 네이마르가 이번 월드컵에서 비상할 것이라며 브라질의 우승 가능성을 점쳤다.

역대 월드컵에서 5차례(1958년·1962년·1970년·1994년·2002년) 정상에 오른 브라질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린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0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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