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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시간 구조작전'…25층 외벽 타던 너구리 어떻게 됐나?

[https://youtu.be/JSiEX7iAiNA]

장장 20시간에 걸친 '너구리 구조작전'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라쿤(북아메리카 너구리) 한 마리가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의 한 2층 건물 지붕에서 발견되면서 시작됐는데요.

건물 관리자들은 라쿤이 이틀 동안 굶은 데다가 물도 마시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라쿤이 옆에 있는 고층건물로 달아나 벽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아슬아슬 벽을 타고 오르던 라쿤은 순식간에 건물 20층까지 도달한 뒤 창가에 누워 잠까지 청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벌어진 라쿤 구조작전은 언론을 통해 생중계까지 됐고 사람들은 안타깝게 이를 지켜봤는데요.

안전한 구조를 위해 옥상에 미끼를 설치하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라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12일 오전 2시 45분께가 돼서야 라쿤이 옥상으로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모든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20시간의 구조작전이 끝나는 순간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심소희>

haeyou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4 18: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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