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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유네스코 최고 관료, 청두의 지속가능한 개발 관행 지지

AsiaNet 74038

(청두, 중국 2018년 6월 19일AsiaNet=연합뉴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의 제12회 연례 회의가 폴란드 크라쿠프와 카토비체에서 열렸다. “창의적인 교차로”를 주제로 하고, UCCN 회원 도시 간의 다영역 협력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최된 올해 회의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전 세계 72개국 180개 UCCN 회원 도시를 대표하는 350명이 넘는 대표단(40명의 시장도 포함)이 참석했다. 유네스코 문화섹터 사무총장보 Ernesto Renato Ottone Ramirez는 개막식 연설에서 유네스코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훌륭한 지속가능한 발전 관행을 보여준 중국 쓰촨 성 남서부의 수도 청두에 감사를 표했다.

청두 대표단은 회의에서 청두의 “Eat. Clean. Care.”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고, 음식 공급업 부문에서 환경-에너지 개량 경험을 공유했다.

음식 공급업에서 오랜 세월 환경 오염으로 골치를 앓아온 청두는 2~3년 전 도시 전반에 걸쳐 환경-에너지 개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여러 차원에서 지방 정부와 업계 종사자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깨끗한 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개막식이 끝난 후, Ramirez는 청두의 주요 포털 웹사이트 gochengdu.cn과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발전 부문에서 청두가 기울인 노력과 거둔 성과에 큰 찬사를 보냈다. 이는 다른 도시에 많은 교훈을 주는 사례다.

Ramirez는 “청두는 남미와 남아프리카 도시에 큰 도움이 될 굉장한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청두가 환경과 생태계 개선을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시행했는지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8월이나 9월에 청두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청두의 “Eat. Clean. Care.”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이 unesco.org에도 소개됐다.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청두의 접근 방식은 환경과 청두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중국이 2030 지속가능한 개발 안건에 명시된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청두는 제12회 UCCN 연례 회의에서 열린 소모임에서 26개 유네스코 미식 도시에서 온 대표단들과 “슬로우 빌리지”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청두는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도시가 “슬로우 빌리지 공동 구축 계획”에 합류할 것을 촉구했다. 이 계획은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중점을 둔 농촌 개발 모델을 도모한다.

유네스코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시행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청두의 “슬로우 빌리지” 프로그램은 유네스코의 비전을 완벽하게 반영하며, 다른 중국 도시가 농촌 지역을 재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공한다. 올해 회의에 참가한 모든 대표단이 이 프로그램에 큰 찬사를 보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gochengdu.cn을 참조한다.

자료 제공: Gochengdu.c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0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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