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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안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 터키서 열린다

세계 15개국 도시 참여…이춘희 세종시장 창립총회 임시의장 맡아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이춘히 세종시장이 지난해 6월 세종시에서 열린 세계행정도시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가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주년을 기념해 제안한 '세계행정도시연합 창립총회'가 4일부터 이틀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다.

이 총회에서는 연합회 구성에 동의한 독일(베를린), 헝가리(부다페스트), 터키(아카라), 브라질(브라질리아) 등 15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행정도시 공동 번영과 연대'란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공식 의장 도시 선출에 앞서 임시의장 자격으로 창립총회를 진행한다.

창립총회에서는 연합회 규약을 만들고, 신규 회원가입 신청도시 승인, 초대 이사회 구성, 의장 도시 선출 등을 하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세종연구원도 참가해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주제로 각국 행정도시와 의견을 교환한다.

창립총회 이후 이 시장은 6일까지 터키에서 창립총회에 참가한 다른 나라의 행정도시 관계자들과 세계행정도시연합 활성화를 위한 양자·다자간 회담을 이어간다.

이춘희 시장은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세종시에 사무국을 설치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가 세계 속의 행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지난해 6월 세종시에서 열린 세계행정도시포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는 지난해 6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사업으로 개최한 '세계행정도시포럼'에서 세계행정도시연합 구성을 제안했다.

시는 행정도시 건설과 관련해 연구, 교육, 비즈니스,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대응을 강조하며, 연합회 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3 11: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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