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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아마노 사무총장 신병 문제로 한달여 수장 공석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이란 핵합의 이행 감독 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마노 유키야(天野之彌·71) 사무총장이 신병 문제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AEA는 전날 성명에서 아마노 총장이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의료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IAEA는 "오스트리아 밖에서 의료적 절차를 밟고 있다.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지만 아마노 총장이 어느 곳에서 어떤 이유로 신병 치료를 받고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 [EPA=연합뉴스]

지난해 IAEA 사무총장 3연임에 성공한 그는 올 3월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 이후 이란과 다른 핵합의 당사국들을 잇달아 접촉하면서 핵합의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IAEA는 다음 주 3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분기 회의에 이어 일주일 뒤에는 전 회원국이 모이는 총회가 예정돼 있지만 아마노 총장은 회의 주재가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IAEA는 "아마노 총장은 임무를 이행하고 있고 사무실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IAEA를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7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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