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뉴욕

중국 "북한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 노력 지지"

"北, 9·9절 행사 통해 경제건설 추진 결심 보여줘"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UPI=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는 북한 정권수립 70주년(9·9절)을 축하하고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이 방북했다며 북한의 경제 발전 및 민생 개선을 돕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가 북한의 열병식에 리 상무위원장이 참석한 데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문의하자 이같이 밝혔다.

겅 대변인은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시 주석의 특별대표로 중국의 당·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해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경축 행사에 참석했다"면서 "이는 중국이 북중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에 대한 진심어린 축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방북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시진핑 주석의 친서를 전달했고 각국 대표단장들과 함께 북한이 개최하는 일련의 경축 행사에 참석했다"면서 "북한은 이런 행사를 통해 경제발전 성과와 경제 건설 및 민생 개선 추진에 대한 결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 및 안정 유지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다"면서 "동시에 북한의 우호적인 이웃으로서 북중 우의를 공고히 하길 바라며 북한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0 16: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