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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가스운반 트럭 폭발로 최소 35명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가스폭발 사고로 최소 35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나이지리아 북부 나사라와주에서 가스운반 트럭이 폭발해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

폭발사고는 트럭이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와 연결된 도로 변의 한 주유소에서 작업하던 중 발생했다.

나이지리아 가스폭발 사고[로이터=연합뉴스]
나이지리아 가스폭발 사고[로이터=연합뉴스]

나이지리아 재난당국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사망자들은 대부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사고 현장에 몰려들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열악한 도로 사정과 안전 규정 미흡 등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올해 6월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휘발유 운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지고 다른 차량 53대가 전소했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1 1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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