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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 전문 언론인 광주서 문화도시 역할 모색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2018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언론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동아시아 문화도시사업 추진 5년째를 맞아 한·중·일 언론인들이 국가 간 문화 협력과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3국 문화도시 언론인과 문화관계자 등이 참여해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언론포럼'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4년 광주시(한국), 취안저우(중국), 요코하마(일본)가 원년도시로 선정된 이후 해마다 3개국 1개 도시씩, 올해까지 15개 도시가 지정돼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들을 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날 행사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성장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이종헌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협력네트워크, 경계를 넘어 공동 번영으로'와, 장쯜안(張志安) 중국 중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문화도시 발전 방향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토론에서는 3개국에서 모두 14명의 언론인이 나서 의견을 제시한다.

한국에서는 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과 조덕진 무등일보 편집국 부국장(이상 광주시), 이해승 MBC 충북 전략사업부장(청주시), 이용탁 JIBS 제주방송 보도제작본부장(제주도) 등 6명이 발표에 나선다.

중국에서는 궈페이밍 취안저우 석간신문 편집장(주필·취안저우시)과 동청팡 칭다오 재경일보 편집위원(정치·경제부장, 칭다오시) 등 5명이 나설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시부야후미히코 가나가와신문 보도부장(요코하마시)과 이시카와요이치 니타TV21 보도제작부장(니가타시) 등 3명이 의견을 제시한다.

특별초청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국 국장, 루싱하이 CCTV 한국지국장 등이 참여해 문화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각국 발표자들은 언론인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성과와 보완해야 할 점을 발표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과 함께 언론의 역할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국 언론인과 교류사업 관계자들은 13∼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담양 소쇄원 등을 방문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한중일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간 문화 협력은 물론 더욱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다"며 "언론인들과 문화관계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1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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