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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각각 1.8%로 하향조정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산업박람회 [EPA=연합뉴스]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산업박람회 [E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2.3%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고 현지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내년도 경제성장률도 기존 2.1%에서 1.8%로 내렸다.

  •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2%였다.

    독일 정부는 보호무역주의와 관련한 국제적인 무역분쟁으로 향후 세계 경기가 불확실한 점 등을 하향조정의 이유로 들었다.

    페터 알트마이어 경제에너지부 장관은 "독일 경제는 여전히 호전되고 있고, 내년에도 10년 연속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는 1966년 이후 가장 오래 지속되는 개선추세"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독일 정부는 올해 2.8%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내년에도 3.7%의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수출 증가율은 4.6%였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독일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1.9%로 제시,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0.3% 포인트, 0.2% 포인트 낮췄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2 0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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