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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홈 > 뉴스 > 핫이슈 > '디플레이션 공포'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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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조조정 전담기구 28일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과 구조조정을 전담하는 기구가 오는 28일 출범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6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상호 협의하에 운영하는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이 28일 출범할 예정"이라며 "금감원이 설립한 기업금융개선지원단에 국장급을 포함한 금융위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총괄반이 결합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광우 금융위원장도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와 은행, 해당 기업이 함께 노력할 부분이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기업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팀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난 12일 신용위험을 분석하고 채권단을 통한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신용서비스실을 확대 개편해 기업금융개선지원단을 설립했다. 부원장을 단장으로 한 기업금융개선지원단은 기업금융1실과 기업금융2실로 구성되며 총 인원은 32명이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1/26 14: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