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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이오와 결전> "바크먼, 선거운동 중단"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유일한 여성 대권주자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원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운동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CNN방송은 이날 오전 바크먼 의원이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 중단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바크먼 의원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아이오와주에서 전날 열린 첫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의 지지율로 6위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1%의 지지율로 최하위를 기록한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가 사실상 아이오와주 유세를 포기하고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집중한 사실을 감안하면 바크먼 의원이 사실상 `꼴찌'라며 조기 낙마 가능성을 점쳤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1/05 00: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