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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컷] 새해 금연, 작심삼일 안돼요!

[https://youtu.be/btAKiOg7qmY]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최효훈 인턴기자 = 새해와 함께 ‘금연’을 다짐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실제로 12월이나 1월이 되면 금연 클리닉을 신청하는 사람이 평상시보다 절반이나 배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엔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흡연 경고 그림 도입 등 정책으로 더 많은 사람이 금연을 다짐하고 있는데요. 3일 서울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금연캠프 신청자가 2017년 22.6명보다 많은 26명입니다. 아직 신청이 마감되지 않은 상태니만큼 신청자는 더 늘 수 있죠.

'피우는 비타민' 청소년 판매 금지 (PG)
'피우는 비타민' 청소년 판매 금지 (PG)[제작 최자윤, 조혜인] 일러스트

하지만 금연 성공률은 높지 않습니다. 의료계는 금연 성공률이 10% 미만일 것으로 추측하는데요. 금연 패치나 껌에 의존하는 경우도 금연 보조제 중독으로 이어져 사실상 금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금연 보조제에도 니코틴이 들어 있어 보조제를 끊지 못하면 니코틴 금단 증상으로 다시 흡연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니코틴 금단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 세인트 조지 대학 알렉시스 베일리 박사팀이 내놓은 결과인데요. 운동한 쥐 그룹이 그렇지 않은 쥐 그룹보다 니코틴 금단 증상이 적었다고 하죠.

금연에 운동도 도움된다
금연에 운동도 도움된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새해와 함께 금연 다짐을 했다면, 운동도 함께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금연이든 운동이든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겠죠?

kir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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