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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72% "전화·온라인 사기표적 경험…연 3천억원 피해"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인 70% 이상이 전화나 온라인 사기의 표적이 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는 등 뉴질랜드의 사이버 범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액도 연간 최대 5억 뉴질랜드달러(3천7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업체 진단도 공개됐다.

11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리서치 뉴질랜드는 최근 온라인 보안 문제에 관한 조사에서 전화나 온라인 사기의 표적이 된 적이 있다고 밝힌 사람이 조사 대상자의 72%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등의 보안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 답한 조사 대상자는 19%였다.

조사 대상자의 3분의 1은 바이러스 때문에 컴퓨터가 멈춘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3분의 1은 신원이 불투명한 사람으로부터 개인 로그인 정보에 대한 문의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18세에서 34세 사이 젊은 층일수록 온라인에서 보안 문제로 어려움에 부닥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인터넷 보안업체 넷세이프는 뉴질랜드에서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가 연간 4억 뉴질랜드 달러에서 5억 뉴질랜드 달러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컴퓨터 서버 [연합뉴스TV 제공]
컴퓨터 서버 [연합뉴스TV 제공]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1 13: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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