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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로 굴삭기 원격 조종 지뢰제거 시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 5G 통신망을 통해 굴삭기를 원격 조종해 지뢰를 제거하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국방부 과제 연구사업으로, LG유플러스는 일반적인 굴삭기를 원격제어 굴삭기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시연에는 5G 통신 기반의 중장비 원격조작 시스템이 활용됐다.

LG유플러스는 야외 전시장에 있는 지뢰제거 굴삭기에 카메라 3대, 저지연 영상송신기, 5G 통신장치, 원격제어로봇장치를 탑재해 실내 전시장에서 5G 통신망으로 전송된 영상을 보며 조종기로 굴삭기를 제어했다. 원격제어로봇장치는 LG유플러스와 국방부 과제를 수행 중인 벤처기업 로하우가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원격조작 시스템을 이용하면 지뢰제거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산업현장에서 중장비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DMZ의 지뢰제거 작업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16일 열리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대한민국육군협회가 2014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30개국 25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상분야 방위산업 전시회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 5G통신 기술을 활용한 원격제어 지뢰제거를 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9.13 [LG유플러스 제공=연합뉴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3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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