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진주남강유등축제, 5년 연속 최우수
(진주=연합뉴스)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2010년 축제 때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야간축제의 성공적 운용, 국내 최다 외지방문객 유치, 관광객 참여축제 운영, 진주역사 브랜드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시 관계자는 보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올해 9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폴리스 시에서 열린 국제축제이벤트협회(IFEA) 시상식에서 사진ㆍ홍보분야 금상과 은상을 받은 바 있다.
2002년 시작된 남강유등축제는 2003년 예비축제, 2004년 육성축제, 2005년 우수축제, 2006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후 5년간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 2년 연속 최우수축제 선정
(하동=연합뉴스) 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2009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위원회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5월 1~5일 화개면 차(茶)시배지와 쌍계사, 화개장터, 다원, 악양면 최참판댁, 평사리공원 등 주요 차 생산지와 관광지에서 열린 축제는 기존 축제의 틀을 벗어나 존(Zone)별, 날짜별로 주제를 정하고 축제장의 광역화와 현장화를 시도한 것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녹차산업 재도약의 기회는 물론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열릴 축제 발전방향 세미나를 여는 등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전국 우수 해수욕장에 뽑혀
(남해=연합뉴스) 남해군은 상주면 은모래비치(옛 상주해수욕장)가 올해 국토해양부에서 추천하는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 2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314개 해수욕장 가운데 시ㆍ도에서 자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해수욕장 후보지를 추천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거쳐 선정했으며 경남에서는 상주 은모래비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해 경남도 바가지요금 근절 평가에서 우수 해수욕장으로 뽑히기도 한 상주 은모래비치는 숙박요금 등 각종 이용료를 공공장소에 게재하고 부당요금, 불친절 행위 근절운동을 벌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2/30 15:2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