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웅 광양시장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
12일 민주당 우윤근 의원측에 따르면 이성웅 시장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탈당할 계획이다.
우 의원측은 "이 시장측이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탈당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곧 탈당계를 제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현역 단체장 중 민주당을 탈당하는 것은 황주홍 강진군수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중앙당이 여수와 순천에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해 단체장 후보를 뽑으려고 검토하는 데 대해 오현섭 여수시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반발하고 있어 시민배심원제 도입에 따른 두 시장의 행보도 주목된다.
일각에선 여수와 순천에 시민배심원제가 도입되면 광양만권 세명의 시장이 무소속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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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2 14:0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