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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매월 19일은 구인.구직의 날"
(안성=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4월부터 매월 19일을 '구인.구직의 날'로 정해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안성일자리센터'가 구직상담에서 취업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안성지역 4개 대학 총장과 산업관리공단, 대한노인회,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층별 일자리 창출 및 구직 관련 전략회의를 열고 관련 기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안성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자는 2008년 132명, 2009년 221명, 올들어 지난 2월말 현재 371명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으며 시는 올해 모두 59억여원을 들여 희망 및 공공근로, 행정인턴사업 등 8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km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2 15: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