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ㆍ바이오라이트, 김천에 공장 건립
(김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생명과학 전문기업인 코오롱생명과학㈜과 전구 생산업체인 바이오라이트㈜가 경북 김천에 공장을 건립한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19일 오후 3시 김천시청에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라이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5년까지 김천시 어모면에 들어서는 김천일반산업단지에 600억원을 들여 항균제와 수처리제 등 환경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바이오라이트도 2013년까지 김천일반산업단지에 15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할로젠전구 제조시설을 건립한다.
이 회사는 인천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김천으로 모두 이전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400명, 바이오라이트가 200명을 고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투자유치과 강희현씨는 "어모면에 조성되는 김천일반산업단지에 KCC에 이어 이번에 2개의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모두 3개 기업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7/16 10:5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