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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익룡 발자국 화석지구 천연기념물 예고
익룡 뒷발자국 화석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시 호탄동 산21 번지 일대 진주혁신도시 개발사업부지 조성 예정지에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 지구 1천151㎡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9일 말했다.

  

문화재청은 이 지역 발자국 화석이 숫자와 밀집도에서 국내 최대이며, 좁은 장소에서 이처럼 많은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기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호탄동 화석 산지에서는 익룡 외에도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도 함께 발견돼 중생대 백악기 고생태와 지질학 연구ㆍ교육에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이 발자국 화석 산지는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다음 문화재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된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29 09: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