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열리는 '여수 세계박람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홍보 투어버스가 6일과 7일 이틀간 부산을 찾는다.
홍보 투어버스는 첫째 날 부산시청(11:30~13:30), 부산대학교(15:00~18:30)를 거쳐 둘째 날(4.7) 부산역(11:30~18:30)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버스 내부에는 스카이타워를 비롯한 특화시설과 전시관 등 박람회 주요 볼거리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소형 LED 영상 차량도 함께 운행해 시민이 외부에서도 쉽게 박람회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한편 박람회를 앞두고 부산에서는 주요 호텔 24곳이 박람회 공식숙박업소로 지정돼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주요 호텔과 박람회장을 잇는 셔틀버스(6개 호텔, 9개 차량)와 부산항과 여수 신항을 오가는 크루즈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확보해 박람회 기간 부산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 도시철도와 주요 지하철역에서 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세계해양포럼을 비롯한 각종 행사 참가자의 박람회 단체관람을 추진하는 등 박람회 홍보와 관람 촉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05 10:2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