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PC방에서 손님들의 지갑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하모(19ㆍ무직)군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하군은 지난 3월1일 오후 1시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PC방에서 이모(24)씨의 현금 12만원이 든 지갑과 손목시계 1개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4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호관찰 중인 하군이 PC방에서 게임에 몰두한 손님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7 10:0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