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도 속초시가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을 발족하고 18일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이 지원단은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과 전문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주민의 복지욕구 해결과 공공ㆍ민간 부문 서비스자원의 연계 및 상담,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지원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할 계획이다.
또 복지서비스가 지역사회 각계각층에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속초시의 한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 효율적으로 대처하려고 지원단을 발족했다"며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면 시민의 복지 체감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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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8 17:2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