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김주열 열사의 제52주기 추모행사가 19일 오전 금지면 옹정리 김주열 열사 묘역광장에서 열렸다.
이환주 남원시장, 조영연 시의회 의장, 김명한 전주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유족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제향에 이어 추모식, 헌화,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 열사의 모교인 금지중학교 학생의 추모시 낭독, 남원 시립합창단원 4·19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 열사의 뜻과 정신이 널리 계승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열사는 1960년 3월15일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했다가 행방불명된 뒤 27일 만인 4월11일 마산 중앙부두에서 오른쪽 눈 부위에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시신으로 떠올라 4ㆍ19혁명을 촉발시켰다.

- 남원서 김주열 열사 52주기 추모제향
-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김주열 열사의 제52주기 추모행사가 19일 오전 금지면 옹정리 김주열 열사 묘역광장에서 열렸다. 이환주 남원시장, 조영연 시의회 의장, 김명한 전주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유족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제향에 이어 추모식, 헌화,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2012.4.19 lov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9 10:5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