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지난해 경기 수해지역 가운데 4월 현재 64%가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청은 19일 광주시 곤지암천 수해복구현장 현장 사무실에서 '2011 수해복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우기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도(道)북부청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양주시 등 도내 12개 시ㆍ군 4천595곳에서 복구 작업 중이다. 전체 사업비는 5천896억원이다.
현재까지 2천932곳(63.8%)의 복구가 끝났다.
분야별 사용 복구비는 ▲도로 760억원 ▲하천 1천30억원 ▲소하천 809억원 ▲수리시설 247억원 ▲사방시설 362억원 ▲군사시설 583억원 등이다.
경기지역은 지난해 일일 강우량 최고 449.5mm를 기록한 폭우로 광주시 곤지암천과 동두천시 신천이 범람하는가 하면 연천군 초성 철교가 무너지고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수해를 입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9 11:2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