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는 올해부터 지원할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의는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동서하이텍, 피알, 국일인토트, 아티스, 네오엔, 동신산업 등 6개사를 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상의는 특허청, 울산시와 함께 이들 기업에 향후 3년간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활동 등과 관련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서하이텍은 자동차 세륜기, 피알은 자동차 엔진변속기용 자동화 설비, 국일인토트는 산업용 가스켓, 아티스는 무인 물류이송 시스템, 네오엔은 에너지 절약제품, 동신산업은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상의의 한 관계자는 "IP스타기업은 지식재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ㆍ벤처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지정해 맞춤형 지원을 하기 때문에 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23 17:1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