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7일 오후 제주도 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음식점에서 주방장 이모(51)씨가 흉기로 이 음식점 주인 연모(43)씨 등 4명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5시49분께 음식점 주인 연씨와 부인 이모(43)씨를 흉기를 찌르고 달아난 후 인근 식당에서 자신을 붙잡으려는 손님 이모(62)씨 등 2명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연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방장 이씨가 카페 임대 등의 문제로 주인 연씨 내외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27 20:1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