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는 4-6일 경주에서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제1회 말 산업축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경주 신평천 둔치에서 열리는 말 산업축전은 '말! 산업을 달리다'를 주제로 말 산업 홍보관, 관련 기업 홍보관, 교육기관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또 전시 부스는 참가 시ㆍ군의 말 산업육성 홍보, 승마용품, 사료, 마적관리 등을 소개하고, 말 산업 관련 학교의 학생모집 정보를 제공한다.
말 산업축전에서는 승마체험 행사, 승마강습, 재활승마, 말고기 시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달리는 말 위에서 한국 전통무예를 보여주는 마상기예와 말 발굽을 교체하는 장제시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찰흙 말 만들기, 말 편자 던지기, 말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되고, 명예경찰 기마대와 기념사진을 찍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 김종수 경마장건설지원단장은 "경북이 국내 말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축전을 마련했다"면서 "말 산업의 경제ㆍ문화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3 16:0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