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3일 악양면에 조성된 지리산 생태과학관 현장에서 조유행 하동군수와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생태과학관은 총 42억원으로 과학관과 야생화단지인 야외공간을 갖췄다.
과학관 1층에는 안내데스크ㆍ체험학습실ㆍ수장고가, 2층에는 지리산 동영상ㆍ생태체험실ㆍ생태과학실이 들어섰다.
야외에는 전망대ㆍ야외 교육장 겸 전시장ㆍ야생화단지가 조성됐다.
생태체험실에는 숲ㆍ동물 모형 등이 설치됐고, 생태과학실에는 관련 기초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하동군은 앞으로 지리산 생태 관련 분야 순환 전시와 어린이 및 가족 단위의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있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3 10:0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