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우손갤러리는 개관 기획전으로 오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63)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전시에서 작가의 브론즈·코텐 스틸·목재·주철·석조로 된 최근 조각품 8점과 20여 점의 드로잉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랙은 1988년 영국의 대표적 현대미술상의 하나인 '터너 프라이즈' 수상자이며, 같은 해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선정됐다. 1997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 이후 일반 화랑 전시로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우손갤러리는 2001년 대구 중구 봉산동에 석갤러리란 이름으로 개관했다가 건물을 신축하면서 이번에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연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6 11: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