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APEC(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가들이 선진 e-러닝 교육시스템을 배우려고 부산을 찾는다.
부산을 방문하는 연수단은 페루, 러시아(사하공화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교육행정가ㆍ교수 22명이다.
이들은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대 APEC e-러닝 연수센터(APEC국제교육협력원)에서 진행될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다.
'APEC e-러닝 연수프로그램'은 APEC 지역 내 지식ㆍ정보 격차 해소, 차세대 인적자원개발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005년 부산에서 열린 'APEC 합동각료회의'에서 'Post APEC 사업'으로 공식 승인된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연수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PEC 회원국의 교육 현황과 중심 이슈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교류할 수 있는 전문가 간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또 태블릿 PC 기반 전자교재를 사용한 최신 이러닝 기술과 사례를 익힘으로써 e-러닝에 대한 시각을 넓힐 기회도 주어진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4 09:5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