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육군 탄약지원사령부는 17일 전군 최초로 유도탄 비파괴검사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4개 검사실과 중앙통제실을 갖춘 검사장에서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와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지대지 미사일 '현무' 검사용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유도탄 비파괴검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유도탄 생산업체에서 대행해 왔다.
군수사령부 전동운 사령관은 "군 자체 능력으로 유도탄을 검사하고 정비할 수 있는 초석을 쌓았다"며 "전투력 증강과 경영 효율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17 16:0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