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주 동국대는 일본 메지로대학과 '2+2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양 대학은 내년 학기부터 양교에서 각각 취득한 학점을 상호 인정하고 복수학위를 수여한다.
일본 도쿄에 있는 메지로대는 6개 학부와 7개 대학원 과정에 학생 6천700여명과 교수진 300여명이 있으며 일본 관동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어학과가 개설돼 있다.
경주동국대 김영종 총장은 "2009년 일반 학술교류협력에 이어 복수학위 협정으로 양 대학이 상호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23 16:0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