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잊혀져가는 근대 경산시를 되돌아보는 사진전 '회상, 근대 경산을 만나다'가 오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북 경산 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추억, 변화, 공존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170여장의 근대 경산시 풍경이 전시된다.
전시 사진 가운데 80장은 이봉용(74) 할머니의 사진으로 할머니의 추억과 1930년대부터 1950년대 말까지의 경산시 근대 건축물을 보여준다.
박물관은 또 할머니의 사진 263장을 영상으로 편집해 상영한다.
조찬호 경산시립박물관장은 "근대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라며 "추억이 된 과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08 15:0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