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홍정표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있는 화장품 공장이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업소(CGMP; 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로 지정됐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같이 결정, 통보해 왔다고 20일 밝혔다. CGMP는 화장품 품질향상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표준과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3월 도입된 제도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현재 이 화장품 공장을 화장품 생산ㆍ수출 전문기업인 스킨큐어㈜(대표 김명옥)에 맡겨 운영하고 있다.
스킨큐어는 이를 계기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으로 화장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킨큐어는 이 공장에서 기초 화장품류를 비롯해 인체 세정용ㆍ어린이용, 목욕용ㆍ두발용ㆍ면도용 제품 등 6가지 유형의 제주산 화장품 생산을 지원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20 15:0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