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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로구, 자살예방 강좌·걷기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9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자살예방 마음 힐링 강좌'를 개최한다.

이구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이 '자살예방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나 - 근거중심의 자살예방 전략'을 주제로 강의하고, 한상우 용산구 정신건강센터장은 '용산구 정신건강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의 저자이자 마음 힐링 전도사로 활동하는 이성주씨는 '마침표와 쉼표사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진행한다.

성 구청장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이번 강좌는 일반인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열린 마음으로 자살에 대해 논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도 18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초롱불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미국의 생명존중 행사인 밤길걷기와 비슷한 초롱불 걷기는 소중한 사람들과 걷고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구로거리공원에서 시작된다. 참가 시민들은 희망메시지를 적은 배지를 만들어 달고 40분간 초롱불을 들고 거리공원을 돌아본 후, 가을 밤의 정취를 느끼며 밴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withwi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9/17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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