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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장관,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헌법 강연

황교안 법무부 장관, 여명학교 방문
황교안 법무부 장관, 여명학교 방문 (서울=연합뉴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7일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서울 중구 여명학교를 방문, 헌법과 법질서 준수를 주제로 강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7일 북한이탈 청소년이 생활하는 여명학교를 방문해 헌법과 법질서 준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권력분립, 자유민주주의, 기본권 보장 및 법질서 준수, 통일 한국의 미래 등에 대해 남북한 사례를 비교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 장관은 학생들에게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며 노력 여하에 따라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임을 잊지 말고,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돕고자 설립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서는 현재 학생 93명이 중·고등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9/17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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