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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자동차복합단지 '인기'…259개사 입지 희망

입주 가능 200개사 초과, 복합단지 2018년 준공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2018년 준공 예정인 경기도 수원자동차복합단지가 관련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자동차매매협동조합 소속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원자동차복합단지 입지 의사를 조사한 결과 259개 업체가 입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복합단지에 입지 가능한 200개사를 훨씬 넘는 규모이다"라고 말했다.

수원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복합단지 최종 입주 업체는 수원자동차매매협동조합과 단지 조성 주관 업체 등이 협의해 선정하게 된다.

수원자동차복합단지에는 모두 259개 자동차 매매 관련 업체를 유치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지역 자동차 매매 관련 입지 업체 200개 외에 나머지 59개사는 사업 시행자이자 BMW코리아 공식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직업 운영하는 업체가 들어오게 된다.

수원자동차복합단지는 수원시 고색동 일원에 축구장 31개 규모인 27만4천624㎡규모(전시 차량 1만2천000여대)로 조성되며, 국내외 신차·중고차 전시장, AS센터, 주민편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천5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했고, 2018년 말 완공예정이다.

수원 자동차복합단지는 2015년 사업 협약 당시부터 대기업과 지역 내 소상공인의 협력으로 이뤄진 상생 사업이란 점에서 화제가 됐었다.

도는 수원자동차복합단지가 완공되면 7천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연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것은 물론 100억원이 넘는 세수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서비스복합단지가 조성된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해 이 복합단지가 대기업과 지역의소상공인들이 협력하는 동반성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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