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국(울산)

뉴스 홈 > 전국 > 울산

울산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출현했다고 밝혔다.

제주서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
제주서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작은 빨간집모기는 지난 4일 제주도에서 처음 출현해 질병관리본부가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유행을 예측하기 위해 소 축사와 주택가 등 2곳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차례 모기를 채집해 뇌염 및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의 밀도조사를 하고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이 증상이 없거나 열이 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고열, 두통, 경련, 혼수 등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1일 "기후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이 활발하므로 어린이(생후 12개월∼만12세)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집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을 할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08:18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