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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공원 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공원으로 변신

인공지능 CCTV 등 안전·편의·친환경에 맞춘 9가지 서비스 구축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공원으로 새로 단장해 오는 18일 시민에게 공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8월 8억여원을 들여 스마트공원을 조성했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기술을 사용해 공원 안에서 안전·편의·친환경 3가지 주제에 맞춘 9가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위험요소를 스스로 감지하는 인공지능 폐쇄회로(CC)TV와 대화형 비상벨, 자동 밝기조절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로등을 마련했다.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하고 역사교육 콘텐츠를 증강현실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이 자주 찾는 목적지 위치와 거리를 한 번에 보여주는 스마트 방향표지판도 있다.

이밖에 미세먼지 센서를 비롯해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벤치 등도 볼 수 있다.

시는 이번에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한 까닭에 향후 공원 안에 신규 서비스를 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원 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오철환 대구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공원을 조성했다"며 "첨단산업 도시로 변하는 대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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