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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비보이 가린다…22∼24일 부천서 세계 대회

대회 마지막날 '월드 파이널' 개인·단체전 펼쳐져

지난해 제1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당시 모습.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제1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당시 모습.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세계 최고의 춤꾼을 가리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가 이달 22∼24일 경기도 부천 마루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수준 높은 국내 댄서와 20개국 500여 명의 해외 게스트가 참가한다.

미국의 클라우드, 노르웨이의 퀵크루, 한국의 레드불올스타 등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세계적인 비보이들이 화려한 춤을 선보인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비보이 & 팝핑 솔로 배틀'이 열린다. 장르별로 예선전을 통해 뽑힌 춤꾼 32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친다. 이들 가운데 4강에 오른 4명이 24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둘째 날에는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어우르는 '올장르 퍼포먼스 대회'가 펼쳐진다. 사전 비디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퍼포먼스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월드 파이널' 개인·단체전이 열린다.

개인전은 예선 통과자 4명과 해외 초청게스트 4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룬다.

단체전은 2017 부천세계비보이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갬블러 크루가 해외 초청게스트 7팀과 함께 8강 토너먼트를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대회장인 김헌준 진조크루 단장은 14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 대회를 부천 시민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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