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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향교 18일 600주년 기념행사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동향면 용담 향교가 18일 600주년 기념행사를 가진다.

진안 용담향교 [진안군제공=연합뉴스]
진안 용담향교 [진안군제공=연합뉴스]

14일 용담향교 6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는 향교 증건 626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다지고 인의예지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께 술을 올리는 의식인 작헌례(酌獻禮)를 시작으로 기념식, 기념비 제막식, 향교유물 전시회, 기로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17∼19일 향교 소장 유물을 비롯한 관내 서원과 유림이 소장한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뜻깊은 공간을 마련한다.

용담향교 초기에 제작된 오성 위패와 조선 중기 송시열·송준길이 쓴 현판, 황희 선생 영정과 문집, 성석린 고신왕지(보물 제746호), 이덕응 선생 초상화 등 유물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조선시대 예조(禮曺) 주관으로 기로소에 등록된 60세 이상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가을 임금이 베푼 자리에서 유래한 기로시연 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80세 이상 어르신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용담향교는 고려 공양왕 3년(1391년) 현령 최자비에 의해 중건되어 600년의 역사를 이어오다 용담댐 건설로 1998년 용담면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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