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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전공 칸막이 허문 융합전공시스템 운영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주대는 21세기 사회 맞춤형 단과대학인 '슈퍼스타칼리지'를 만들어 내년 1학기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대 전경 [전주대 제공=연합뉴스]
전주대 전경 [전주대 제공=연합뉴스]

슈퍼스타칼리지는 현재의 과별·전공별 칸막이를 허물고 2∼3개 학문이 어우러지는 융합전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재의 금융보험학과와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를 융합해 손해사정 전문가를 육성하는 방식이 한 예다.

1학년을 마친 학생에 지원 자격을 준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기존 학과와 슈퍼스타칼리지의 융합전공 등 2개 학위를 딸 수 있다.

전주대는 이와 함께 대학의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분석하고 진단해 개선책을 모색할 교육혁신본부도 신설한다.

이호인 전주대 총장은 "슈퍼스타칼리지는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을 해 취업률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융합 전공제와 함께 유연 학기제, 다학기제, 집중이수제 등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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