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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구청장들과 '뉴딜사업 배제' 대응책 논의

첫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 개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이 14일 오전 첫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를 연다.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는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이 분기마다 만나 일자리, 도시재생 등 공동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7월 박 시장이 구청장들에게 제안하면서 신설됐다.

그간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은 메르스 등 주요 현안이 있을 때 비정기적으로 만나왔다.

첫 회의에선 서울 전 지역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서 배제된 데 따른 대응 방안과 지방보다 낮은 서울시의 국고보조금 보조 비율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의 재정자립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중앙정부는 국고보조금 사업을 할 때 서울시에 전체 사업비의 40∼50%, 지방에는 70∼80%를 보조해주고 있다.

박 시장은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서울시·자치구의 공동 관심 사항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함께 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온전한 지방자치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가장 큰 지방정부인 서울시가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14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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