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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민주 회사 정상화에 속도 낸다

3월 주총 앞두고 20일까지 임원추천위 구성

문경관광개발 주주총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오는 3월 시민주 회사 문경관광개발㈜ 이사진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경관광개발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한 문경시는 오는 20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2일 추천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 구성 등 정관 2개 항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정관에 따라 5만 주당 1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문경시 2명, 문경시 직원 1명, 박인원 전 문경시장, 기타 소액주주 1∼2명 등 모두 5∼6명으로 추천위를 구성하면 문경시가 사실상 주도권을 쥘 것으로 전망한다.

임원추천위는 이사·감사 수는 물론 선정방법(공모 또는 추천)까지 모두 결정한다.

그러나 현 경영진이 대법원에 낸 임시주총 취소에 관한 특별항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문경시 계획은 유동적이다.

대법원이 특별항고를 받아들여 임시주총을 취소한다고 판단하면 정관을 개정한 임시주총이 무효가 되고 모든 일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

문경시는 "대구지법 상주지원으로부터 1월 15일까지 유효한 임시주총 허가를 받아 지난해 말 임시주총을 열어 정관을 개정했다"며 "일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자본금 81억원인 문경관광개발 전체 주식(81만3천90주)은 시민이 71만3천90주, 문경시가 1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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