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여기가 창업 적지"…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 운영

대구 중구 삼덕동 2017년 11월 시간대별 서비스인구현황.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주인구, 유동인구를 분석하는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http://s4u.daegu.go.kr)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인구는 상주인구와 관광, 쇼핑, 의료, 교육 등으로 일시 방문하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SK텔레콤 기지국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동안 제공한 인구데이터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는 상주인구만을 포함해 같은 행정수요를 유발하는 일시 방문객은 포함하지 않았다.

또 읍·면·동 단위 광범위한 데이터를 월별로 제공해 행정수요나 정책수혜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서비스인구는 소지역(50m×50m) 단위로 성별, 연령별, 시간대별, 분기별, 계절별, 출퇴근시간대별, 주중·주말별로 세분화한 데이터다.

유동인구 분석, 관광·교통수요 분석, 공공시설 입지선정, CCTV·가로등 위치 선정 등 행정수요 예측에 활용해 과학적 행정과 기업·소상공인 마케팅 및 홍보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다.

더구나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은 소상공인에게 입지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창업 관심업종과 표준산업분류업종 40개에 카드사 매출액 데이터와 공공데이터(사업체정보, 역세권 정보)로 창업하기 적합한 후보지를 제시해 준다.

백왕흠 대구시 스마트시티조성과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구현과 의사결정 지원으로 대구시정 스마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6:49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