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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5년 연속 인구 증가 '전남 유일'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22개 시·군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산골 마을인 구례군 인구가 5년 연속 증가했다.

구례읍내 전경 [구례군 제공=연합뉴스]
구례읍내 전경 [구례군 제공=연합뉴스]

3일 구례군이 밝힌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구례군 인구는 2만7천52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3명이 늘었다.

구례군의 인구는 2012년 2만7천77명으로 최저를 기록했으나 이후 매년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이기도 하다.

구례군은 인구 증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례자연드림파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최대 규모 친환경 농산물 가공·유통단지인 구례 자연드림파크가 문을 열면서 50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2012년 라면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2014년 정식 개장한 자연드림파크에는 현재 24개 기업 17개 공방(공장)이 운영 중이다.

올해 자연드림파크 2단지에 6개 기업이 새로 입주하면 250여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만들어진다.

구례군은 귀농 인구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였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신축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전원마을도 대폭 확충하고 있다.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치, 맞춤형 교육과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2012년 297명이던 구례의 귀농 인구도 2017년 1천713명까지 늘었다"며 "산업기반 확충으로 인구 3만 자족도시 구례 실현에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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