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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대학 서남대생 특별편입학 계획 속속 발표

전북대 의예과·의학과 등 186명 받기로 결정…원광대·군산대도 참여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주요 대학들이 폐교가 예정된 서남대 학생을 위한 특별편입학 계획을 속속 내놓고 있다.

서남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남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대는 교육부로부터 폐교 명령을 받은 서남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186명을 특별 편입학시킨다고 3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의예과 45명, 의학과 132명, 한국음악학과 9명 등이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받으며, 1차 모집에서 결원이 있으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2차 모집을 한다.

전북대 정문
전북대 정문

우석대도 서남대 38개 학과를 16개의 동일·유사 학과로 분리해 181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다.

앞서 군산대와 원광대도 지난 달 말 서남대 학생의 특별편입학 계획을 발표했다.

원광대는 의대 345명과 간호학과 305명 등 모두 1천425명을 받기로 했고 군산대는 871명을 편입학시키기로 했다.

이들 대학의 특별편입학 규모는 3천명 안팎으로 서남대 제적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서남대 학부 제적생은 재학생 1천305명, 휴학생 588명 등 모두 1천893명이다.

여기에 충남지역 대학들도 서남대 학생의 특별편입학 길을 열어놓고 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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