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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업계 "전북 정체성 찾고 새천년 준비하자" 다짐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전북상공협)가 3일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 상공협은 이날 전주 호텔르윈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이선홍 협의회 회장, 이춘석,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 김광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북도내 시군 단체장과 각급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선홍 회장은 "지난 한 해 참으로 힘겹고 혹독한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우리 전북은 도민의 노력과 열정으로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FIFA-U 20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맞아 전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북이 전라도의 중심에 우뚝 서는 한 해로 만들자"고 주창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용맹스럽고 충성심 강하며 의로움의 상징인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우리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복지·환경·균형발전 등에 역량을 집중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제14회 전북경제대상 대상은 (주)전주페이퍼에게 돌아갔다.

본상 경영인 부분에서는 김택수 (유)호남고속 회장, 기업부문에서는 훼미리식품(주)전주공장이 각각 수상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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