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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방채 발행 없는 도시로 탈바꿈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전략적인 채무 관리로 2014년 이후 지방채 발행 없는 도시로 탈바꿈했다.

시는 2014년 말 채무 잔액 442억원 중 303억원을 상환해 국비 상환 채무를 뺀 순수 지방비 채무는 94억원만 남아 있는 등 2014년 말보다 채무액이 69% 감소했다.

이런 전략적인 채무 관리로 2014년 이후 지방채 발행 없는 도시로 탈바꿈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획기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 분석 결과 종합 '나'등급,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인 '가' 등급을 받아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중 하나인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결과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2천만원을 받았다.

국비 확보에도 온 힘을 쏟아 올해는 전년보다 국비 확보가 19.48% 상승했다.

김시하 동해시 담당관은 "올 한해에도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를 위한 안정적 재정지원을 뒷받침하는 등 시민 행복 투자 사업에 투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남아 있는 채무 309억원을 3월에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 도시로 거듭나는 등 강원도 내 시군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빚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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